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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비율

[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구 에이스저축은행, 제일2저축은행) 영업개시 [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구 에이스저축은행, 제일2저축은행) 영업개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저축은행이 1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출범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자본금 1천300억원을 100% 출자, 영업정지됐던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을 인수했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의 BIS비율은 14.08% 입니다. 하나저축은행은 서울, 경기, 인천을 영업구역으로 하고 점포는 과거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의 점포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기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의 고객중 5000만원 이하 예금자는 하나저축은행에서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2012년 2월 20일 현재 하나저축은행의 금리는 정기예금 (12개월) 4.00% 정기적금 (12개월) 4.50% 표지어음 (91일) .. 더보기
솔로몬저축은행과 토마토저축은행의 자구책 솔로몬저축은행과 토마토저축은행의 자구책 솔로몬저축은행과 토마토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5%를 상회하고 있지만 부채가 자산에 비해 다소 많아 자본확충에 대한 압박을 받아왔었습니다. 이에 두 저축은행은 사옥과 계열사 매각을 통해 자본확충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두 저축은행의 자구책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조만간 서울 테헤란로에 있는 20층짜리 본사 사옥과 역삼동에 있는 10층짜리 빌딩등 두채를 외국계 투자회사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 이라 합니다. 건물두채의 공시가는 약 1000억원 이지만 매매가는 약 1600억원이 될것이라 합니다. 매각을 한 이후엔 사옥은 임대를 통해 그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빌딩매각에 앞서 14일에는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했던 솔로몬저축은행은.. 더보기
구조조정 저축은행 16개 확정 구조조정 저축은행 16개 확정 금융당국이 하반기 구조조정 대상 저축은행을 16개로 확정했습니다. 해당 저축은행은 경영진단 결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5% 미만이거나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말 16개 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 대상임을 통지, 경영 개선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들 저축은행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일괄 경영진단 결과 적기시정조치 대상인 BIS 비율이 5% 미만으로 나타난 곳입니다. BIS 비율에 따른 기준 1% 미만 - 경영개선명령 1~3% - 경영개선요구 3~5% - 경영개선권고 16개 구조조정 대상 저축은행중 절반 이상은 BIS 비율이 1%에도 못미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IS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