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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마그네틱카드 사용제한] 마그네틱카드 사용제한 6월로 연기.. [마그네틱카드(현금카드) 사용제한] 마그네틱카드(현금카드) 사용제한 6월로 연기.. 마그네틱카드(현금카드)의 ATM기 사용제한 조치가 6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IC카드로 전환하지 않은 마그네틱카드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 랍니다. 하지만.. 예고했던 9월 마그네틱카드 거래 전면차단은 예정대로 진행 된다 합니다. 3월 2일부터 시법운영되었던 자동화기기(ATM기)에서의 오전 10시~ 오후 3시까지 마그네틱카드 사용제한은 충분한 사전안내의 부재로 많은 마그네틱카드 사용자에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급한용무가 있는 고객까지 마그네틱카드를 IC카드로 교체하기 위해 창구에 줄을 서 기다리는 등 혼란을 빚었는데요 이에 금감원은 시법운용 기간을 2단계로 하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단계 5월말 까지는 마그네.. 더보기
[현금서비스] ATM기 현금서비스 = 대부업대출? 이게 뭐지? [현금서비스] ATM기에서 현금서비스 신청 했는데 대부업대출을 받았다고? 현금 자동지급기(ATM)에서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신청 했는데 엉뚱하게 대부업체 대출을 받게 된 피해자가 로스쿨 학생들의 도움으로 소송을 냈습니다. 한양대 로스쿨 측은 이 사건을 공익소송 형태로 진행 해 앞으로 유사한 피해 사례가 발견되면 소송 규모를 확대 할 계획 입니다. ◆ 지난 7월 윤모씨는 모 할인마트 입구에 설치된 ATM기에서 자신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현금서비스를 신청 했습니다. 윤모씨는 '신용카드 거래' 버튼을 누르고 '서비스출금'을 선택한 뒤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체'버튼이 화면에 뜨자 윤모씨는 다른 계좌로 현금서비스 금액이 송금되는 것으로 알고 계좌번호를 입력 했습니다. 하지만 윤모씨는 다음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