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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이용제한

[공인인증서 재발급 外]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종합대책 마련 [공인인증서 재발급 外]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종합대책 마련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는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① 공인인증서 재발급 절차 강화 ② 300만원 이상 계좌이체 → 10분 후 인출허용 ③ 300만원 이상 카드론 → 2시간 지연입금 의무화 위 세가지 이고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1. 공인인증서 재발급및 인터넷금융 절차 강화 금융위원회는 사용자가 지정한 3개의 단말기 에서만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미지정 단말기에서 금융거래를 할 경우 공인인증서 외 휴대전화 등을 통한 추가 본인인증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2. 300만원 이상 계좌이체 → 10분 후 인출 허용 보이스피싱 범죄의 경우 통상 .. 더보기
[신용카드 구조개선] 신용등급에 따라 카드론 이용 제한 [신용카드 구조개선] 신용등급에 따라 카드론 이용 제한 금융당국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자체 내규에 따라 자율적으로 카드론 승인 및 한도를 결정하던 것에서 앞으로는 강화된 카드론 심사 기준을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에 따라 채무상환능력이 없는 저신용, 저소득자들의 카드론 이용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합니다. '신용카드 구조개선 대책'에서 신용등급과 소득, 직장등 채무상환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구체적인 심사 기준을 마련하여 이를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에 담아 저신용, 저소득자의 카드론 이용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합니다. 카드론 이용을 원천 차단받는 신용등급은 7등급 이하가 될것이라 합니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www.nicecredit.com)로 부터 신용평가를 받은 4072만명중 7등급 이하에 해당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