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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아이들을 트렁크에? 이건 도대체... 아이들을 트렁크에? 이건 도대체... 아이들 셋을 트렁크에 태우고 달리는 자동차가 포착되었습니다. 김여사인지 김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개념이 있는건지... 화물적재함(트렁크)에 사람을 태울경우 4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만 이건 4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차량은 현대 제네시스.. 국산차중 고급차종이죠.. 고급차에 맞는 고급 개념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 정말.. 제발 핸들을 잡기전에 개념 먼저 지참하시라고요~~ 더보기
김여사.. 이건 재난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여사.. 이건 재난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대책 부진이 지적되고 있는 중 또다시 초등학교 안에서 학생이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ㅠㅠ 지난 3일 오전 8시 30분중 수원 영통구의 한 초등학교내 경사진 진입로를 지나던 이 학교 1학년 A(7세)군이 제동장치가 풀려 경사로를 미끄러져 내려오던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ㅠㅠ 사고당시 A군은 교문에서 교실로 가기 위해 친구 1명과 폭 8m정도의 경사진 길을 걸어가고 있었으며 20여m를 밀려 내려오던 승용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당했습니다. A군의 친구는 차량을 목격하고 급히 몸을 피해 사고를 면했으나 A군은 변을 당했네요 사고차량은 학부모 홍모(37.여)씨가 자녀를 태워다 주고 준비물을 .. 더보기
김여사? 김양? 운전할 때에는 개념을... 김여사? 김양? 운전할 때에는 개념을... 어처구니 없는 영상이 눈에 띄어 포스팅 합니다. 운전면허시험 간소화로 운전면허를 취득하기가 더욱 쉬워졌다고 하는데 그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 김여사? 김양? 운전할때에는 개념을.. 영상을 정리해 보자면 3초쯤 한 여인이 뛰어갑니다. 지나가는 행인으로 알았습니다. ▶ 김여사? 김양? 그런데 이게 웬일.. 교차로를 보니 도로 한가운데 비상등을 켜 놓은채 떡하니 정차된 차량이 보이는군요 ▶ 김여사? 김양? 잠시후 한 여자분이 뛰어옵니다. 맞습니다. 차주였습니다. 블랙박스 차주는 화가 났는지 긴 클락션과 함께 소리를 질러보지만... ▶ 김여사? 김양? 이건 아니잖아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길 가운데 주,정차 해 놓은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더보기